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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지원사업 118건 — 패키지 0.5억·청년창업자금 2.5% 고르는 순서

예비창업자 지원사업 118건을 출처별로 정리하고 예비창업패키지(평균 0.5억원), 청년전용창업자금(연 2.5%, 최대 1억원), 기술보증기금 사전보증의 자격과 공고 읽는 순서를 비교했습니다.

모아픽 작성 · 2026-10-16 게시

모아픽에서 '예비창업'으로 검색되는 지원사업은 2026년 10월 16일 기준 118건(마감 제외)입니다. 이 가운데 106건이 창업·소상공인 분야이고, 대표 사업은 돈을 주는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사업계획서를 쓰기 전에 현금·융자·보증 중 무엇이 필요한지부터 정하면 공고 읽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예비창업자 공고는 어디에 올라오나

예비창업자 대상 공고는 한 곳에 모여 있지 않습니다. 모아픽이 모은 118건을 출처별로 나누면 기업마당과 K-Startup, 정부24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출처예비창업 공고 수특징
기업마당39건지자체·지원기관의 기업 공고
K-Startup33건창업진흥원 계열 모집 공고, 팀빌딩·교육 행사 포함
정부2432건상시 운영되는 중앙·지역 사업
청년정책13건청년 창업 공간·자금
중앙부처1건부처 직접 등록 사업

마감된 공고까지 포함하면 163건이라, 45건은 이미 접수가 끝난 공고입니다. 큰 사업은 연초 통합공고에 일정이 먼저 나오므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기준표로 삼고 세부 공고를 따라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대표 사업 3가지 — 현금·융자·보증 비교

예비창업자가 가장 먼저 비교하게 되는 세 사업은 지원 형태와 자격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아래 표는 모아픽 지원금 상세 페이지에 실린 조건을 정리한 것입니다.

구분예비창업패키지청년전용창업자금예비창업자 사전보증
형태현금(사업화 자금)융자보증(융자)
금액평균 0.5억원기업당 최대 1억원, 제조업·지역특화 2억원공고별 상이
핵심 자격예비창업자대표자 만 39세 이하, 사업개시 3년 미만 또는 준비 중6개월 이내 창업 예정 + 기술 경력·특허 요건
금리·기간상환 없음연 2.5% 고정, 운전 6년·시설 10년 이내공고별 상이
신청처K-Startup온라인 상담예약 후 융자신청기술보증기금 디지털지점·영업점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로 경쟁

예비창업패키지는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에 쓰는 사업화 자금을 평균 0.5억원 지원하고, MVP 제작·멘토링 같은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합니다. 선정은 요건검토, 서류평가, 인큐베이팅, 발표평가 순으로 진행됩니다.

청년전용창업자금: 갚아야 하지만 금리가 낮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연 2.5% 고정금리 융자입니다. 창업 준비 중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최종 융자 시점에는 사업자등록이 있어야 합니다. 운전자금은 거치 3년을 포함해 6년 이내, 시설자금은 10년 이내로 갚습니다.

예비창업자 사전보증: 기술 경력이 있어야 문이 열린다

기술보증기금 사전보증은 6개월 이내 창업 예정자가 대상입니다. 다만 3년 이상 경력의 교수·연구원, 기술사·기능장, 대·중견기업 3년 이상 기술경력자, 최근 2년 내 본인 명의로 등록된 특허 보유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공고를 읽는 순서 — 자격부터 거른다

공고문은 지원 금액부터 눈에 들어오지만, 탈락 사유는 대부분 자격 요건에 있습니다. 아래 순서로 읽으면 해당 없는 공고를 빨리 걸러낼 수 있습니다.

  1. 예비창업자 정의: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어야 하는지, 6개월 이내 창업 예정이면 되는지 확인합니다.
  2. 나이·업종: 청년전용창업자금처럼 만 39세 이하 조건이 있거나, 농식품처럼 분야가 정해진 사업이 있습니다.
  3. 중복·제한 요건: 다른 사업을 영위하지 않을 것, 보증잔액이 없을 것, 최근 5년 이내 정책자금 3회 이상 이용 기업 제외 같은 조건을 봅니다.
  4. 지원 형태: 갚지 않는 현금인지, 융자·보증인지에 따라 자기자금 계획이 달라집니다.
  5. 평가 방식과 서류: 사업계획서 양식, 발표평가 유무, 제출 마감 시각을 마지막에 확인합니다.

예시로 보는 조합 — 만 32세 제조업 예비창업자

만 32세가 제조업 창업을 준비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면 평균 수준으로 0.5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받고, 사업자등록 후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신청하면 제조업 한도인 2억원까지 융자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융자 1억원을 연 2.5%로 빌리면 거치기간 동안 1년 이자는 250만원입니다. 같은 1억원이라도 금리 차이에 따라 부담이 달라지므로, 정책 서민대출 비교에서 창업 용도 상품의 금리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아픽에 정리된 창업 용도 정책대출 13개 중에는 연 3%, 3.35%, 6% 상품이 섞여 있습니다.

  • 충북 청년창업지원자금: 최대 1억원, 연 3%
  • 충북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최대 10억원, 연 3.35%
  • 서민금융진흥원 민간사업수행기관 창업자금: 최대 7,000만원, 연 6%
  • 강원 삼척시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최대 5,000만원

신청 전 확인할 것과 숫자가 바뀌는 시점

위 금액과 금리는 모아픽이 공공데이터포털·서민금융진흥원 자료를 정리한 값이며, 실제 조건은 해당 연도 공고문이 기준입니다. 정책자금은 연초 융자공고로 조건이 바뀔 수 있습니다.

  • 청년전용창업자금은 당월 자금을 원하면 전월 말에 신청해야 하고, 온라인 상담예약과 사전상담이 먼저입니다.
  • 예비창업패키지는 K-Startup 개인회원 가입 후 사업계획서를 업로드합니다. 문의는 창업진흥원 예비초기팀입니다.
  • 사전보증은 기술보증기금 디지털지점(www.kibo.or.kr)이나 영업점에서 접수합니다.
  • 사업별 일정과 자격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비창업자는 정확히 어떤 사람을 말하나요?

공고마다 정의가 다릅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지원대상을 예비창업자로 두고, 기술보증기금 사전보증은 6개월 이내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신청 전 공고문의 '신청 자격' 항목에서 기준일을 확인하세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금은 갚아야 하나요?

예비창업패키지는 시제품 제작·마케팅 등에 쓰는 사업화 자금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평균 지원 규모는 0.5억원입니다. 융자가 아니어서 상환 대상은 아니지만 정해진 용도와 협약 조건에 맞게 집행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 전에도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신청할 수 있나요?

창업을 준비 중인 만 39세 이하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종 융자 시점에는 사업자등록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상담예약, 사전상담, 정책우선도평가, 온라인 융자신청 순서로 진행됩니다.

예비창업패키지와 청년전용창업자금을 함께 받을 수 있나요?

두 사업은 현금 지원과 융자로 형태가 달라 함께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중복 지원 제한은 해당 연도 공고문에 따라 달라지므로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에 먼저 확인하세요.

근거 — 모아픽 지원금 검색('예비창업' 118건, 2026-10-16 확인), 예비창업패키지·청년전용창업자금·예비창업자 사전보증 상세(공공데이터포털 가공), 모아픽 정책 서민대출(서민금융진흥원 대출상품한눈에),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10조·제1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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