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순자산은 상위 몇 %?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기준
가계금융복지조사로 본 2025년 3월 말 우리나라 가구의 순자산(자산 − 부채)은 한가운데(중앙값)가 2억 3,860만원, 평균이 4억 7,144만원이고, 상위 10%는 11억 20만원부터입니다. 우리 집 순자산을 넣으면 전국 가구 가운데 상위 몇 %인지, 같은 가구주 나이대의 평균·중앙값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계산합니다.
가구원 모두의 재산을 더한 가구 단위 금액을 넣습니다. 빚이 자산보다 많으면 순자산 앞에 - 를 붙이세요. 자산을 넣으면 순자산 칸 대신 자산 − 부채로 계산합니다. 자산에는 예금·주식·보험 같은 금융자산과 지금 사는 집의 전월세보증금, 집·땅 같은 부동산, 자동차가 들어가고, 부채에는 대출과 함께 세입자에게 받은 임대보증금이 들어갑니다.
순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을 넣으면 전국 가구 가운데 상위 몇 %인지가 여기에 표시됩니다.
순자산 10분위 경계와 분위별 평균 (2025년)
가구를 순자산 순으로 줄 세워 10%씩 나눈 표입니다. 경계는 그 분위가 시작되는 금액(통계청 공표값), 점유율은 전체 가구 순자산 가운데 그 분위가 가진 몫입니다.
| 분위 | 여기부터 | 분위 평균 | 점유율 |
|---|---|---|---|
| 10분위 (상위 10%) | 11억 20만원 | 21억 7,122만원 | 46.1% |
| 9분위 (상위 10~20%) | 6억 9,380만원 | 8억 7,040만원 | 18.5% |
| 8분위 (상위 20~30%) | 4억 6,180만원 | 5억 6,645만원 | 12% |
| 7분위 (상위 30~40%) | 3억 3,050만원 | 3억 9,080만원 | 8.3% |
| 6분위 (상위 40~50%) | 2억 3,860만원 | 2억 8,149만원 | 6% |
| 5분위 (상위 50~60%) | 1억 6,472만원 | 2억 67만원 | 4.3% |
| 4분위 (상위 60~70%) | 1억 296만원 | 1억 3,317만원 | 2.8% |
| 3분위 (상위 70~80%) | 5,108만원 | 7,606만원 | 1.6% |
| 2분위 (상위 80~90%) | 1,210만원 | 3,029만원 | 0.6% |
| 1분위 (하위 10%) | – | -771만원 | -0.2% |
통계청은 상위 10% 경계까지만 공표합니다. 같은 분포로 어림하면 상위 5%는 약 15억 4,900만원, 상위 1%는 약 34억 2,600만원부터지만, 표본조사라 아주 큰 부자는 잘 잡히지 않아 실제와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순자산 5분위별 모습
20%씩 나눈 분위마다 평균 자산·부채와 소득, 가구주 나이입니다. 금융자산 비중은 평균 자산 가운데 금융자산의 몫, 부동산 보유는 부동산이 있는 가구의 비율입니다.
| 분위 | 평균 자산 | 평균 부채 | 금융 비중 | 부동산 보유 | 연 소득 | 가구주 나이 |
|---|---|---|---|---|---|---|
| 5분위 | 17억 4,590만원 | 2억 2,505만원 | 20% | 97.2% | 1억 3,782만원 | 58세 |
| 4분위 | 5억 8,017만원 | 1억 164만원 | 25% | 93.2% | 8,580만원 | 56세 |
| 3분위 | 3억 1,642만원 | 7,536만원 | 31% | 81.5% | 6,573만원 | 55세 |
| 2분위 | 1억 5,159만원 | 4,697만원 | 47% | 52.1% | 4,963만원 | 53세 |
| 1분위 | 3,890만원 | 2,758만원 | 62% | 9.7% | 3,234만원 | 55세 |
연 소득은 경상소득(근로·사업·재산·이전소득, 세금 떼기 전) 평균이고 조사 전년도(2024년) 1년치입니다.
가구주 나이대별 자산·부채·순자산 (2025년)
순자산 중앙값이 가장 많은 나이대는 가구주 50대(3억 1,685만원)이고, 가장 적은 나이대는 29세 이하(5,000만원)입니다. 모든 나이대에서 평균이 중앙값보다 크게 높은데, 특히 29세 이하(2.2배)·60세 이상(2.1배)에서 가구마다 차이가 커 평균이 더 많이 끌려 올라갑니다.
| 가구주 나이 | 순자산 중앙값 | 순자산 평균 | 자산 중앙값 | 자산 평균 | 부채 평균 | 빚 있는 가구 | 가구 비율 |
|---|---|---|---|---|---|---|---|
| 29세 이하 | 5,000만원 | 1억 796만원 | 7,260만원 | 1억 5,500만원 | 4,703만원 | 50.2% | 4% |
| 30대 | 1억 5,585만원 | 2억 5,060만원 | 2억 4,910만원 | 3억 5,958만원 | 1억 899만원 | 69% | 14.4% |
| 40대 | 2억 8,384만원 | 4억 8,389만원 | 3억 9,990만원 | 6억 2,714만원 | 1억 4,325만원 | 73.5% | 18.6% |
| 50대 | 3억 1,685만원 | 5억 5,161만원 | 3억 8,005만원 | 6억 6,205만원 | 1억 1,044만원 | 67% | 22.3% |
| 60세 이상 | 2억 5,000만원 | 5억 3,591만원 | 2억 8,060만원 | 6억 95만원 | 6,504만원 | 45.1% | 40.7% |
| 전체 | 2억 3,860만원 | 4억 7,144만원 | 3억 270만원 | 5억 6,678만원 | 9,534만원 | 58.9% | 100% |
부채 평균은 빚이 없는 가구까지 0원으로 넣어 나눈 값입니다. 빚이 있는 가구만 보면 부채 중앙값은 전체 8,000만원입니다.
자산은 무엇으로, 빚은 어디서
평균 자산을 금융자산과 실물자산(부동산·자동차 등)으로, 평균 부채를 종류별로 나눈 비율입니다. 집 보유는 지금 사는 집이 자기 집인 가구의 비율입니다.
| 가구주 나이 | 금융자산 | 그중 전월세보증금 | 실물자산 | 집 보유 | 담보대출 | 신용대출 | 임대보증금 | 부채/자산 |
|---|---|---|---|---|---|---|---|---|
| 29세 이하 | 57% | 32% | 43% | 8.4% | 76% | 8% | 12% | 30% |
| 30대 | 39% | 20% | 61% | 33% | 72% | 11% | 14% | 30% |
| 40대 | 26% | 9% | 74% | 57.9% | 60% | 9% | 27% | 23% |
| 50대 | 25% | 5% | 75% | 63.5% | 57% | 9% | 30% | 17% |
| 60세 이상 | 19% | 3% | 81% | 68.5% | 49% | 7% | 40% | 11% |
| 전체 | 24% | 7% | 76% | 57.9% | 58% | 9% | 29% | 17% |
자산 비율은 금융자산 + 실물자산 = 100%, 부채 비율은 담보대출·신용대출·임대보증금 말고도 카드대출·외상·빌린 돈이 조금 있어 합이 100%가 안 됩니다. 임대보증금은 집을 세놓고 세입자에게 받은 보증금으로, 돌려줘야 할 돈이라 부채에 들어갑니다.
소득 10분위별 순자산
가구를 연 소득 순으로 10%씩 나눴을 때 각 분위의 순자산입니다. 소득이 많을수록 순자산도 많지만, 소득 1분위는 은퇴한 고령 가구가 많아 평균 순자산이 소득에 비해 큽니다.
| 소득 분위 | 연 소득 평균 | 순자산 중앙값 | 순자산 평균 | 가구주 나이 |
|---|---|---|---|---|
| 10분위 | 2억 2,042만원 | 10억 962만원 | 14억 8,068만원 | 53세 |
| 9분위 | 1억 2,634만원 | 5억 2,800만원 | 7억 4,656만원 | 52세 |
| 8분위 | 9,788만원 | 3억 7,560만원 | 5억 7,801만원 | 51세 |
| 7분위 | 7,907만원 | 3억 65만원 | 4억 4,341만원 | 52세 |
| 6분위 | 6,422만원 | 2억 3,800만원 | 3억 7,725만원 | 52세 |
| 5분위 | 5,188만원 | 1억 8,460만원 | 3억 1,191만원 | 52세 |
| 4분위 | 4,093만원 | 1억 4,240만원 | 2억 5,635만원 | 54세 |
| 3분위 | 3,078만원 | 1억 1,390만원 | 2억 3,422만원 | 56세 |
| 2분위 | 2,030만원 | 8,000만원 | 1억 7,673만원 | 63세 |
| 1분위 | 1,073만원 | 3,380만원 | 1억 814만원 | 68세 |
가구 소득은 가구원 모두의 소득을 더한 값(2024년)입니다. 개인 연봉으로 본 위치는 내 연봉 상위 몇 %에서 확인하세요.
연도별 순자산 경계
해마다 3월 말 기준입니다. 상위 20% 점유율은 순자산 5분위 가구가 가진 몫입니다.
| 조사 연도 | 중앙값 | 평균 | 상위 10% 경계 | 상위 20% 점유율 |
|---|---|---|---|---|
| 2025년 | 2억 3,860만원 | 4억 7,144만원 | 11억 20만원 | 64.6% |
| 2024년 | 2억 4,000만원 | 4억 4,894만원 | 10억 4,592만원 | 63.1% |
| 2023년 | 2억 3,910만원 | 4억 3,540만원 | 10억 1,430만원 | 62.3% |
| 2022년 | 2억 4,660만원 | 4억 5,602만원 | 10억 8,069만원 | 62.1% |
| 2021년 | 2억 2,597만원 | 4억 1,452만원 | 9억 6,820만원 | 62% |
2024년과 비교하면 중앙값은 2억 4,000만원 → 2억 3,860만원(-0.6%), 상위 10% 경계는 10억 4,592만원 → 11억 20만원(+5.2%)로 위쪽이 더 많이 늘어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숫자를 읽는 법
평균 순자산은 중앙값의 2.0배입니다. 2025년 가구 순자산 평균은 4억 7,144만원이지만 한가운데 가구(중앙값)는 2억 3,860만원입니다. 순자산 상위 10% 가구가 전체 순자산의 46.1%, 상위 20%가 64.6%를 가진 반면 아래 절반은 9.1%만 가지고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전체 가구의 약 70%가 평균보다 적습니다. "평균 순자산 4억 7,000만원"과 비교해 뒤처졌다고 느끼기 쉽지만, 내 위치를 볼 때는 중앙값과 견주는 편이 맞습니다. 순자산 지니계수(0이면 완전 평등, 1이면 한 가구가 다 가짐)는 0.625로 2024년(0.612)보다 높아졌습니다.
자산·부채는 2025년 3월 말, 소득은 2024년 기준입니다. 가계금융복지조사는 해마다 3월 말 기준으로 자산·부채를 묻고, 소득은 그 전해 1년치를 묻습니다. 결과는 그해 연말에 나옵니다. 지금은 기준일에서 약 19개월이 지났으니, 그사이 집값·주가가 오른 만큼 지금의 분포는 이 표보다 조금 위로 옮겨 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이 아니라 가구 단위입니다. 가구원 모두의 자산과 부채를 더한 값이라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한 표 안에 섞여 있습니다. 1인 가구끼리만 비교하면 같은 순자산이라도 순위가 이 표보다 높게, 식구가 많은 가구끼리 비교하면 낮게 나올 것입니다. 나이대는 가구주(생계를 책임지는 사람) 나이로 나눕니다.
무엇이 들어가고 무엇이 빠지나. 자산에는 예·적금, 주식·채권·펀드, 저축성 보험, 지금 사는 집의 전월세보증금(금융자산)과 집·땅·건물, 자동차(실물자산)가 들어갑니다. 국민연금·퇴직연금처럼 나중에 받을 연금은 자산 항목에 없습니다. 부채에는 담보·신용대출, 카드대출, 외상과 함께 세놓은 집의 임대보증금이 들어갑니다. 부동산 값은 조사에 응답한 가구가 매긴 금액입니다.
표본조사라 맨 위와 맨 아래는 덜 정확합니다. 약 2만 가구를 조사해 전체 가구로 늘린 값이라, 아주 큰 부자는 표본에 잘 잡히지 않고 응답도 적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위 5%·1% 경계는 실제보다 낮게, 그 근처 금액의 순위는 실제보다 높게(더 상위로) 나왔을 수 있습니다. 하위 10%는 평균이 -771만원으로 마이너스인데, 빚이 자산보다 많은 가구가 이 분위에 몰려 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계산합니다
- 1. 경계값 — 「순자산, 가구소득의 분위별 평균, 점유율 및 경계값 (가계금융복지조사)」(KOSIS DT_1HDAAA21)의 순자산 10분위 경계 P10~P90(1,210만원 ~ 11억 20만원)을 그대로 씁니다. 이 9개 금액에서는 상위 %가 정확히 90%~10%입니다.
- 2. 경계 사이 — 이웃한 두 경계 사이에는 가구가 고르게 퍼져 있다고 보고 직선으로 보간합니다. 예를 들어 P50과 P60 한가운데 금액이면 상위 45%입니다.
- 3. 하위 10% — P10(1,210만원) 아래는 경계가 없어, 1분위 평균(-771만원)이 맞도록 아래 끝을 -2,752만원으로 잡고 그 사이에 고르게 퍼져 있다고 봅니다. 그보다 낮으면 '가장 아래쪽'으로만 표시합니다.
- 4. 상위 10% — P90 위는 큰 재산이 드물게 길게 이어지는 꼴(파레토 분포)이라고 보고, 10분위 평균(21억 7,122만원, 「순자산 10분위별 가구의 순자산 점유율 (가계금융복지조사)」 KOSIS DT_1HDAAD03)이 맞도록 기울기(2.03)를 정했습니다. 상위 5%·1% 경계도 이 방법으로 어림한 값입니다.
- 5. 맞춰 보기 — 2~9분위를 경계 한가운데 값으로 보면 공표된 분위 평균과 최대 4.3% 차이 납니다. 분위 안에서도 아래쪽에 가구가 조금 더 몰려 있다는 뜻이라, 경계 사이의 상위 %는 실제보다 1%p 안쪽으로 크게(덜 상위로) 나올 수 있습니다.
- 6. 나이대 비교 — 「가구주 연령계층별(10세) 자산, 부채, 소득 현황 (가계금융복지조사)」(KOSIS DT_1HDAAA06, 2025-11-27 갱신)의 평균·중앙값을 그대로 씁니다. 나이대 안의 어림 순위는 전국 분포 모양이 같고 크기만 그 나이대 중앙값에 맞춰 달라진다고 보고 계산합니다.
이어서 계산하기
계산기 30종 전체 보기 →계산 근거 · 마지막 확인 2026-10-14
- 국가데이터처·한국은행·금융감독원 「순자산, 가구소득의 분위별 평균, 점유율 및 경계값 (가계금융복지조사)」 — KOSIS DT_1HDAAA21
- 국가데이터처·한국은행·금융감독원 「순자산 10분위별 가구의 순자산 점유율 (가계금융복지조사)」 — KOSIS DT_1HDAAD03
- 국가데이터처·한국은행·금융감독원 「가구주 연령계층별(10세) 자산, 부채, 소득 현황 (가계금융복지조사)」 — KOSIS DT_1HDAAA06
- 국가데이터처·한국은행·금융감독원 「순자산 5분위별 자산, 부채, 소득 현황 (가계금융복지조사)」 — KOSIS DT_1HDAAA12
- 국가데이터처·한국은행·금융감독원 「소득 10분위별 자산, 부채, 소득 현황 (가계금융복지조사)」 — KOSIS DT_1HDAAA22
- 국가데이터처·한국은행·금융감독원 「순자산 지니계수 현황 (가계금융복지조사)」 — KOSIS DT_1HDAAD04
요율과 기준 금액은 매달 법령 원문과 대조해 확인합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금액은 개인 사정과 기관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