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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가치 계산기 — 그때 1만원은 지금 얼마?

같은 1만원이라도 해마다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듭니다. 한국은행 소비자물가지수로 따지면 1990년의 1만원은 2026년 8월 돈으로 약 31,200원, 2000년의 1만원은 약 19,000원의 가치입니다. 금액과 연도를 넣으면 지금 돈으로 얼마인지, 한 해 평균 몇 %씩 올랐는지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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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과 연도를 고르고 계산하기를 누르면 결과가 여기에 표시됩니다.

연도별 1만원의 지금 가치

그해 연평균 소비자물가지수와 2026년 8월 지수를 비교했습니다. 100원 단위에서 반올림했습니다.

그때1만원의 지금 가치물가 배율연평균 상승률
2025년 10,300원 1.03배 +2.62%
2020년 12,000원 1.20배 +3.03%
2015년 12,700원 1.27배 +2.14%
2010년 13,900원 1.39배 +2.06%
2005년 16,100원 1.61배 +2.29%
2000년 19,000원 1.90배 +2.49%
1995년 23,100원 2.31배 +2.72%
1990년 31,200원 3.12배 +3.20%
1985년 40,600원 4.06배 +3.47%
1980년 57,300원 5.73배 +3.86%
1975년 126,700원 12.7배 +5.09%
1970년 258,200원 25.8배 +5.96%
1965년 459,800원 46.0배 +6.46%

품목별 물가 — 2016년보다 얼마나 올랐나

2016년 평균과 비교하면 전체 소비자물가는 +25.3% 올랐습니다. 자주 찾는 23개 품목 가운데 18개가 전체 물가보다 더 올랐고,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김밥(+79.5%), 가장 적게 오른 품목은 휴대전화료(-6.2%)입니다. 체감 물가가 통계보다 높게 느껴지는 건 외식·먹거리처럼 자주 사는 품목이 평균보다 많이 올랐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품목분류2016년 대비2000년 대비
소비자물가 전체– +25.3% 1.90배
김밥 외식 +79.5% 2.87배
달걀 먹거리 +71.9% 3.73배
자장면 외식 +57.2% 2.76배
쌀 먹거리 +53.0% 1.55배
햄버거 외식 +51.3% 2.25배
냉면 외식 +48.2% 2.23배
설렁탕 외식 +47.5% 2.36배
영화관람료 서비스 +46.8% 2.29배
치킨 외식 +46.1% 2.35배
김치찌개백반 외식 +45.7% 2.18배
택시료 교통·주거 +45.5% 2.68배
돼지고기 먹거리 +45.4% 3.39배
도시가스 교통·주거 +45.0% 2.30배
라면 먹거리 +34.6% 2.34배
우유 먹거리 +32.0% 2.96배
휘발유 교통·주거 +31.7% 1.52배
미용료 서비스 +31.6% 2.17배
이발료 서비스 +26.8% 1.46배
시내버스료 교통·주거 +24.1% 2.70배
소주 먹거리 +23.3% 1.90배
전기료 교통·주거 +15.3% 1.19배
월세 교통·주거 +5.6% 1.26배
휴대전화료 서비스 -6.2% 0.68배

비교 대상은 그해 연평균 지수와 2026년 8월 지수입니다. 붉은 글씨는 전체 물가보다 더 오른 품목입니다. 2000년 대비가 비어 있으면 그 뒤에 조사가 시작된 품목입니다.

연도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 대비 연평균 지수 변화입니다 (2020년 = 100). 최근 15년을 먼저 보여 드리고, 나머지는 펼쳐서 볼 수 있습니다.

연도연평균 지수상승률
2025년116.61+2.1%
2024년114.18+2.3%
2023년111.59+3.6%
2022년107.72+5.1%
2021년102.50+2.5%
2020년100.00+0.5%
2019년99.47+0.4%
2018년99.09+1.5%
2017년97.65+1.9%
2016년95.78+1.0%
2015년94.86+0.7%
2014년94.20+1.3%
2013년93.01+1.3%
2012년91.82+2.2%
2011년89.85+4.0%
1966년 ~ 2010년 펼쳐 보기
2010년86.37+2.9%
2009년83.91+2.8%
2008년81.66+4.7%
2007년78.01+2.5%
2006년76.08+2.2%
2005년74.41+2.8%
2004년72.42+3.6%
2003년69.91+3.5%
2002년67.53+2.8%
2001년65.72+4.1%
2000년63.15+2.3%
1999년61.76+0.8%
1998년61.26+7.5%
1997년56.98+4.4%
1996년54.56+4.9%
1995년51.99+4.5%
1994년49.76+6.3%
1993년46.83+4.8%
1992년44.69+6.2%
1991년42.07+9.3%
1990년38.48+8.6%
1989년35.44+5.7%
1988년33.53+7.1%
1987년31.29+3.0%
1986년30.37+2.8%
1985년29.56+2.5%
1984년28.85+2.3%
1983년28.20+3.4%
1982년27.27+7.2%
1981년25.44+21.4%
1980년20.97+28.7%
1979년16.29+18.3%
1978년13.77+14.5%
1977년12.03+10.1%
1976년10.93+15.3%
1975년9.47+25.2%
1974년7.56+24.3%
1973년6.08+3.2%
1972년5.89+11.7%
1971년5.28+13.5%
1970년4.65+16.0%
1969년4.01+12.4%
1968년3.57+10.8%
1967년3.22+10.9%
1966년2.90+11.2%

이렇게 계산합니다

  1. 1. 지금 가치 — 금액 × (비교 시점 지수 ÷ 그해 연평균 지수)입니다. 지수는 한국은행이 공개하는 소비자물가지수(2020년 = 100)를 씁니다.
  2. 2. 연평균 상승률 — 물가 배율을 햇수로 나눠 복리로 풉니다. (배율)1 ÷ 햇수 − 1. 그해는 연중(7월 초), 지금은 최신 달 중간을 기준으로 햇수를 셉니다.
  3. 3. 품목별 — 같은 소비자물가조사의 품목 지수로 계산합니다. 지수는 가격 그 자체가 아니라 변화율이라, 당시 가게 가격을 그대로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집값이 오른 것도 반영되나요?

아닙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계가 매달 사는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따집니다. 전세·월세 같은 주거비는 들어가지만 집을 사는 값(매매가)은 자산 가격이라 빠집니다. 그래서 "그때 1억이면 아파트를 샀는데" 같은 비교는 이 계산기로 할 수 없습니다.

체감 물가는 훨씬 더 오른 것 같은데요?

소비자물가지수는 450개 남짓한 품목을 가계 지출 비중대로 섞은 평균입니다. 매일 사는 외식·장바구니 품목은 많이 오르고, 휴대전화료·가전처럼 드물게 사거나 값이 내린 품목이 평균을 끌어내립니다. 위 품목별 표에서 자주 사는 품목을 따로 보면 체감과 더 가깝습니다.

연봉이 물가만큼 올랐는지 보려면요?

몇 년 전 연봉을 금액에 넣고 그해를 고르면 지금 돈으로 얼마인지 나옵니다. 지금 연봉이 그보다 적으면 실질 소득은 줄어든 것입니다. 세금과 4대보험을 뗀 실수령액으로 비교하면 더 정확합니다. 연봉 실수령액 계산하기 →

자료는 언제 바뀌나요?

국가데이터처가 매달 초 전달 소비자물가를 발표하고 한국은행 통계에 올라옵니다. 이 페이지는 하루 두 번 새 자료를 확인합니다. 올해는 아직 한 해가 끝나지 않아 '그때' 연도 목록에서 빠집니다.

다른 계산기

계산 근거

요율과 기준 금액은 매달 법령 원문과 대조해 확인합니다. 마지막 확인: 2026-10-01.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금액은 개인 사정과 기관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