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가치 계산기 — 그때 1만원은 지금 얼마?
같은 1만원이라도 해마다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듭니다. 한국은행 소비자물가지수로 따지면 1990년의 1만원은 2026년 8월 돈으로 약 31,200원, 2000년의 1만원은 약 19,000원의 가치입니다. 금액과 연도를 넣으면 지금 돈으로 얼마인지, 한 해 평균 몇 %씩 올랐는지 계산합니다.
2015년의 10,000원은 2026년 8월 돈으로
12,655원
- 물가 배율
- 1.27배
- 한 해 평균 물가 상승률
- +2.14%
- 2026년 8월의 10,000원은 2015년 돈으로
- 7,902원
- 그동안 줄어든 구매력
- -21.0%
같은 기간 예금에 넣어 둔 돈이 세금 떼고 한 해 2.14%보다 덜 불었다면, 통장 숫자는 늘어도 실제로 살 수 있는 물건은 줄어든 셈입니다. 예·적금 세후 이자 계산하기 →
연도별 1만원의 지금 가치
그해 연평균 소비자물가지수와 2026년 8월 지수를 비교했습니다. 100원 단위에서 반올림했습니다.
| 그때 | 1만원의 지금 가치 | 물가 배율 | 연평균 상승률 |
|---|---|---|---|
| 2025년 | 10,300원 | 1.03배 | +2.62% |
| 2020년 | 12,000원 | 1.20배 | +3.03% |
| 2015년 | 12,700원 | 1.27배 | +2.14% |
| 2010년 | 13,900원 | 1.39배 | +2.06% |
| 2005년 | 16,100원 | 1.61배 | +2.29% |
| 2000년 | 19,000원 | 1.90배 | +2.49% |
| 1995년 | 23,100원 | 2.31배 | +2.72% |
| 1990년 | 31,200원 | 3.12배 | +3.20% |
| 1985년 | 40,600원 | 4.06배 | +3.47% |
| 1980년 | 57,300원 | 5.73배 | +3.86% |
| 1975년 | 126,700원 | 12.7배 | +5.09% |
| 1970년 | 258,200원 | 25.8배 | +5.96% |
| 1965년 | 459,800원 | 46.0배 | +6.46% |
품목별 물가 — 2016년보다 얼마나 올랐나
2016년 평균과 비교하면 전체 소비자물가는 +25.3% 올랐습니다. 자주 찾는 23개 품목 가운데 18개가 전체 물가보다 더 올랐고,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김밥(+79.5%), 가장 적게 오른 품목은 휴대전화료(-6.2%)입니다. 체감 물가가 통계보다 높게 느껴지는 건 외식·먹거리처럼 자주 사는 품목이 평균보다 많이 올랐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 품목 | 분류 | 2016년 대비 | 2000년 대비 |
|---|---|---|---|
| 소비자물가 전체 | – | +25.3% | 1.90배 |
| 김밥 | 외식 | +79.5% | 2.87배 |
| 달걀 | 먹거리 | +71.9% | 3.73배 |
| 자장면 | 외식 | +57.2% | 2.76배 |
| 쌀 | 먹거리 | +53.0% | 1.55배 |
| 햄버거 | 외식 | +51.3% | 2.25배 |
| 냉면 | 외식 | +48.2% | 2.23배 |
| 설렁탕 | 외식 | +47.5% | 2.36배 |
| 영화관람료 | 서비스 | +46.8% | 2.29배 |
| 치킨 | 외식 | +46.1% | 2.35배 |
| 김치찌개백반 | 외식 | +45.7% | 2.18배 |
| 택시료 | 교통·주거 | +45.5% | 2.68배 |
| 돼지고기 | 먹거리 | +45.4% | 3.39배 |
| 도시가스 | 교통·주거 | +45.0% | 2.30배 |
| 라면 | 먹거리 | +34.6% | 2.34배 |
| 우유 | 먹거리 | +32.0% | 2.96배 |
| 휘발유 | 교통·주거 | +31.7% | 1.52배 |
| 미용료 | 서비스 | +31.6% | 2.17배 |
| 이발료 | 서비스 | +26.8% | 1.46배 |
| 시내버스료 | 교통·주거 | +24.1% | 2.70배 |
| 소주 | 먹거리 | +23.3% | 1.90배 |
| 전기료 | 교통·주거 | +15.3% | 1.19배 |
| 월세 | 교통·주거 | +5.6% | 1.26배 |
| 휴대전화료 | 서비스 | -6.2% | 0.68배 |
비교 대상은 그해 연평균 지수와 2026년 8월 지수입니다. 붉은 글씨는 전체 물가보다 더 오른 품목입니다. 2000년 대비가 비어 있으면 그 뒤에 조사가 시작된 품목입니다.
연도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 대비 연평균 지수 변화입니다 (2020년 = 100). 최근 15년을 먼저 보여 드리고, 나머지는 펼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도 | 연평균 지수 | 상승률 |
|---|---|---|
| 2025년 | 116.61 | +2.1% |
| 2024년 | 114.18 | +2.3% |
| 2023년 | 111.59 | +3.6% |
| 2022년 | 107.72 | +5.1% |
| 2021년 | 102.50 | +2.5% |
| 2020년 | 100.00 | +0.5% |
| 2019년 | 99.47 | +0.4% |
| 2018년 | 99.09 | +1.5% |
| 2017년 | 97.65 | +1.9% |
| 2016년 | 95.78 | +1.0% |
| 2015년 | 94.86 | +0.7% |
| 2014년 | 94.20 | +1.3% |
| 2013년 | 93.01 | +1.3% |
| 2012년 | 91.82 | +2.2% |
| 2011년 | 89.85 | +4.0% |
1966년 ~ 2010년 펼쳐 보기
| 2010년 | 86.37 | +2.9% |
| 2009년 | 83.91 | +2.8% |
| 2008년 | 81.66 | +4.7% |
| 2007년 | 78.01 | +2.5% |
| 2006년 | 76.08 | +2.2% |
| 2005년 | 74.41 | +2.8% |
| 2004년 | 72.42 | +3.6% |
| 2003년 | 69.91 | +3.5% |
| 2002년 | 67.53 | +2.8% |
| 2001년 | 65.72 | +4.1% |
| 2000년 | 63.15 | +2.3% |
| 1999년 | 61.76 | +0.8% |
| 1998년 | 61.26 | +7.5% |
| 1997년 | 56.98 | +4.4% |
| 1996년 | 54.56 | +4.9% |
| 1995년 | 51.99 | +4.5% |
| 1994년 | 49.76 | +6.3% |
| 1993년 | 46.83 | +4.8% |
| 1992년 | 44.69 | +6.2% |
| 1991년 | 42.07 | +9.3% |
| 1990년 | 38.48 | +8.6% |
| 1989년 | 35.44 | +5.7% |
| 1988년 | 33.53 | +7.1% |
| 1987년 | 31.29 | +3.0% |
| 1986년 | 30.37 | +2.8% |
| 1985년 | 29.56 | +2.5% |
| 1984년 | 28.85 | +2.3% |
| 1983년 | 28.20 | +3.4% |
| 1982년 | 27.27 | +7.2% |
| 1981년 | 25.44 | +21.4% |
| 1980년 | 20.97 | +28.7% |
| 1979년 | 16.29 | +18.3% |
| 1978년 | 13.77 | +14.5% |
| 1977년 | 12.03 | +10.1% |
| 1976년 | 10.93 | +15.3% |
| 1975년 | 9.47 | +25.2% |
| 1974년 | 7.56 | +24.3% |
| 1973년 | 6.08 | +3.2% |
| 1972년 | 5.89 | +11.7% |
| 1971년 | 5.28 | +13.5% |
| 1970년 | 4.65 | +16.0% |
| 1969년 | 4.01 | +12.4% |
| 1968년 | 3.57 | +10.8% |
| 1967년 | 3.22 | +10.9% |
| 1966년 | 2.90 | +11.2% |
이렇게 계산합니다
- 1. 지금 가치 — 금액 × (비교 시점 지수 ÷ 그해 연평균 지수)입니다. 지수는 한국은행이 공개하는 소비자물가지수(2020년 = 100)를 씁니다.
- 2. 연평균 상승률 — 물가 배율을 햇수로 나눠 복리로 풉니다. (배율)1 ÷ 햇수 − 1. 그해는 연중(7월 초), 지금은 최신 달 중간을 기준으로 햇수를 셉니다.
- 3. 품목별 — 같은 소비자물가조사의 품목 지수로 계산합니다. 지수는 가격 그 자체가 아니라 변화율이라, 당시 가게 가격을 그대로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집값이 오른 것도 반영되나요?
아닙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계가 매달 사는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따집니다. 전세·월세 같은 주거비는 들어가지만 집을 사는 값(매매가)은 자산 가격이라 빠집니다. 그래서 "그때 1억이면 아파트를 샀는데" 같은 비교는 이 계산기로 할 수 없습니다.
체감 물가는 훨씬 더 오른 것 같은데요?
소비자물가지수는 450개 남짓한 품목을 가계 지출 비중대로 섞은 평균입니다. 매일 사는 외식·장바구니 품목은 많이 오르고, 휴대전화료·가전처럼 드물게 사거나 값이 내린 품목이 평균을 끌어내립니다. 위 품목별 표에서 자주 사는 품목을 따로 보면 체감과 더 가깝습니다.
연봉이 물가만큼 올랐는지 보려면요?
몇 년 전 연봉을 금액에 넣고 그해를 고르면 지금 돈으로 얼마인지 나옵니다. 지금 연봉이 그보다 적으면 실질 소득은 줄어든 것입니다. 세금과 4대보험을 뗀 실수령액으로 비교하면 더 정확합니다. 연봉 실수령액 계산하기 →
자료는 언제 바뀌나요?
국가데이터처가 매달 초 전달 소비자물가를 발표하고 한국은행 통계에 올라옵니다. 이 페이지는 하루 두 번 새 자료를 확인합니다. 올해는 아직 한 해가 끝나지 않아 '그때' 연도 목록에서 빠집니다.
다른 계산기
계산 근거
요율과 기준 금액은 매달 법령 원문과 대조해 확인합니다. 마지막 확인: 2026-10-01.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금액은 개인 사정과 기관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