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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생활비 비교 2026년 2분기 가계동향 기준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에서 2026년 2분기 전국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293.2만원입니다. 1인 가구는 176.7만원, 4인 가구는 484만원을 썼습니다. 가구원수를 고르고 우리집 한 달 지출을 넣으면 같은 식구 수 가구의 평균과 식비·주거비·교통비 등 12개 항목별로 비교하고, 소득을 넣으면 전체 가구 가운데 소득이 어디쯤인지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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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별 한 달 지출 (선택 — 아는 칸만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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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출은 먹고 입고 살고 움직이는 데 쓴 돈입니다. 세금·국민연금·건강보험료·대출이자·부모님 용돈은 소비지출이 아니라 '비소비지출'이고, 대출 원금 상환·저축·주택 구입은 지출로 치지 않습니다(아래 해설). 비교가 맞으려면 이 돈은 빼고 넣어 주세요. 항목을 모두 채우면 총 소비지출 칸이 비어 있어도 합계로 비교합니다.

가구원수를 고르고 한 달 지출이나 소득을 넣으면 같은 식구 수 가구 평균과의 차이가 여기에 표시됩니다.

전체 가구 월평균 소비지출 12개 항목 (2026년 2분기)

전체 가구는 평균 2.2명, 가구주 나이 평균 54세이고, 한 달 소비지출로 293.2만원을 썼습니다. 1년 전 같은 분기(2025년 2분기) 283.6만원에서 3.4% 늘었고, 같은 기간 소득은 4.5% 늘었습니다.

항목 평균 비중 전년 같은 분기 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 43.4만원 14.8% +2.8%
주류·담배 3.6만원 1.2% −2.2%
의류·신발 14.7만원 5.0% +1.5%
주거·수도·광열 35.7만원 12.2% +3.0%
가정용품·가사서비스 13.5만원 4.6% +17.9%
보건 22.9만원 7.8% +4.2%
교통·운송 33.8만원 11.5% −0.5%
정보통신 16.5만원 5.6% +2.4%
오락·문화 18.3만원 6.3% +7.6%
교육 17.8만원 6.1% +3.0%
음식·숙박 47.3만원 16.1% +3.5%
기타상품·서비스 25.7만원 8.8% +2.8%
소비지출 합계 293.2만원 100% +3.4%
월평균 소득
529.5만원
비소비지출 (세금·사회보험·이자 등)
106만원
처분가능소득
423.5만원
평균소비성향
69.2%

처분가능소득 = 소득 − 비소비지출, 평균소비성향 = 소비지출 ÷ 처분가능소득입니다. 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을 쓰고 남은 130.2만원(흑자)이 저축·대출 원금 상환·집 마련에 쓰일 수 있는 돈입니다.

가구원수별 소득과 소비지출 (2026년 2분기)

식구가 늘면 가구 전체 지출은 커지지만 한 사람 몫은 줄어듭니다. 1인당 소비지출은 1인 가구 176.7만원, 4인 가구 121만원입니다. 집·가전·통신처럼 함께 쓰는 지출이 있기 때문입니다.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6.4%로 가장 많고, 가구주 나이 평균이 51세로 혼자 사는 고령 가구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가구가구 비중월 소득소비지출1인당 소비평균소비성향소비지출 1년 변화
전체 가구 100.0% 529.5만원 293.2만원 135.5만원 69.2% +3.4%
1인 가구 36.4% 316.1만원 176.7만원 176.7만원 70.9% +2.3%
2인 가구 29.5% 503.4만원 268.7만원 134.4만원 65.5% +3.2%
3인 가구 18.5% 721.9만원 394.3만원 131.4만원 68.4% +2.8%
4인 가구 12.6% 831.6만원 484만원 121만원 74.0% +8.6%
5인 이상 가구 2.9% 932.5만원 531.1만원 103.8만원 69.1% +7.4%

항목별로 보면

항목 (월평균)전체1인2인3인4인5인+
식료품·비주류음료 43.4만원23.5만원45.1만원58.7만원67.3만원75.8만원
주류·담배 3.6만원3.2만원3.4만원3.9만원4.8만원3.6만원
의류·신발 14.7만원8.6만원13.6만원19.5만원25.4만원25.5만원
주거·수도·광열 35.7만원31.7만원33.3만원42만원41.4만원44만원
가정용품·가사서비스 13.5만원6.6만원12.3만원23.6만원18.8만원25.2만원
보건 22.9만원12.3만원28.7만원27.3만원32.1만원31.2만원
교통·운송 33.8만원18.8만원30.1만원53만원58.1만원32.8만원
정보통신 16.5만원10.5만원14.2만원22.3만원27.2만원30.5만원
오락·문화 18.3만원11.5만원16만원23.8만원28.9만원47.7만원
교육 17.8만원2.6만원3.3만원23.1만원69만원98.8만원
음식·숙박 47.3만원32.2만원42.1만원61.3만원75.6만원75.4만원
기타상품·서비스 25.7만원15.1만원26.6만원35.9만원35.5만원40.6만원
소비지출 293.2만원176.7만원268.7만원394.3만원484만원531.1만원
비소비지출 106만원66.8만원93.3만원145.7만원177.7만원164.4만원
 그중 이자비용 14.3만원8.4만원11만원20.9만원26.4만원27.2만원

소득 5분위별 (2026년 2분기)

전체 가구(1인 이상)를 소득 순으로 20%씩 나눈 평균입니다. 경계는 그 분위가 끝나는 월 소득입니다.

분위경계평균 소득소비지출소비성향적자가구
1분위 (1.3명) 213만원 미만 128.3만원 137.2만원 125% 53%
2분위 (1.7명) 374.4만원 미만 297.5만원 195.2만원 78% 21%
3분위 (2.0명) 542.6만원 미만 455.4만원 265.2만원 72% 16%
4분위 (2.7명) 779.9만원 미만 650.9만원 348.6만원 67% 13%
5분위 (3.1명) 1,115만원 519.9만원 60% 10%

한가운데 가구의 월 소득(중위)은 456.4만원, 상위 10%는 1,000.9만원부터입니다. 1분위 소비성향이 100%를 넘는 것은 가구주 나이 평균이 62세로 은퇴한 고령 가구가 많아, 모아 둔 돈을 헐어 생활비를 대는 집이 많기 때문입니다.

가구주 나이대별 (2026년 2분기)

가구주(생계를 책임지는 사람) 나이로 나눈 평균입니다. 가구원수가 섞여 있어 위 표와 함께 보세요.

가구주가구원월 소득소비지출교육
39세 이하 1.8명 490.2만원 290.8만원 11.8만원
40대 2.8명 678.3만원 382.5만원 50.3만원
50대 2.5명 668.4만원 346.9만원 24.6만원
60대 2.0명 509.4만원 260.2만원 3.2만원
70세 이상 1.7명 283.3만원 179.4만원 0.9만원

전체 가구 분기별 흐름

분기마다 석 달 평균입니다. 설·추석 명절, 겨울 난방비, 새 학기 교육비처럼 계절에 따라 오르내리므로 바로 앞 분기가 아니라 1년 전 같은 분기와 비교해야 합니다.

분기월 소득소비지출소비지출 1년 변화주거·수도·광열평균소비성향
2026년 2분기 529.5만원 293.2만원 +3.4% 35.7만원 69.2%
2026년 1분기 548.1만원 310.5만원 +5.3% 42.6만원 71.5%
2025년 4분기 542.2만원 300.8만원 +3.6% 34.7만원 69.2%
2025년 3분기 543.9만원 294.4만원 +1.3% 33.4만원 67.2%
2025년 2분기 506.5만원 283.6만원 34.7만원 70.5%
2025년 1분기 535.1만원 295만원 41.3만원 69.8%
2024년 4분기 521.5만원 290.3만원 34.9만원 69.0%
2024년 3분기 525.5만원 290.7만원 32.7만원 69.4%

금액은 그 분기 값 그대로(명목)입니다. 물가가 오른 만큼은 빼지 않았습니다. 그때 돈을 지금 가치로 바꿔 보려면 화폐가치 계산기를 쓰세요.

숫자를 읽는 법

대출이자·세금·보험료는 소비지출이 아닙니다. 가계동향조사는 가계지출을 소비지출과 비소비지출로 나눕니다. 소득세 같은 세금, 국민연금, 건강보험 같은 사회보험료, 대출이자, 부모님 용돈 같은 가구 사이 이전은 비소비지출입니다. 전체 가구의 비소비지출은 한 달 106만원으로 소득의 20.0%이고, 그중 이자비용이 14.3만원, 세금(경상조세) 21.3만원, 국민연금 등 연금기여금 15.2만원, 사회보험료 19.7만원, 가구 간 이전이 22.3만원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집이라면 매달 갚는 돈에서 이자만 비소비지출이고, 원금 상환은 지출이 아니라 빚을 줄인 것(쓰고 남은 흑자로 갚은 것)으로 봅니다. 집을 사는 돈, 적금·저축성 보험도 마찬가지로 소비지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주거비 평균은 월세 내는 집의 월세가 아닙니다. 주거·수도·광열(35.7만원) 가운데 월세처럼 실제로 낸 임차료(실제주거비)는 13.1만원으로 36.6%입니다. 이 평균에는 월세를 내지 않는 자가·전세 가구가 0원으로 함께 들어가 있어, 월세를 내는 집만 놓고 보면 훨씬 큽니다. 1인 가구의 실제주거비(17.8만원)가 전체 가구(13.1만원)보다 큰 것도 월세로 사는 비율이 높아서입니다. 전세 보증금은 돌려받는 돈이라 지출이 아니고, 자기 집에 사는 가구가 내지 않는 셈인 임대료(귀속임대료)도 넣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관리비 등 주거 관련 서비스 7.6만원, 전기·가스 등 연료비 8.9만원, 상하수도·쓰레기 처리 2.6만원 등입니다. 동네 월세 시세는 전월세 시세 리포트, 아파트 관리비는 관리비 리포트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평균은 쓴 집과 안 쓴 집을 함께 나눈 값입니다. 교통·운송 33.8만원 가운데 자동차 구입이 10만원(29.5%)인데, 이 분기에 차를 산 몇몇 가구의 큰 금액을 모든 가구에 나눈 것입니다. 차를 사지 않은 집은 이 칸이 0원이고, 산 집은 그 분기에 차값이 크게 잡힙니다. 교육도 같습니다. 4인 가구 교육비는 69만원(학원·보습교육 65.5만원)이지만 1인 가구는 2.6만원입니다. 아이가 학원에 다니는 집과 다니지 않는 집이 모두 들어간 평균이라, 우리집이 평균보다 많거나 적은 것 자체보다 어느 항목에서 차이가 나는지를 보는 편이 쓸모 있습니다.

외식은 '음식·숙박', 장보기는 '식료품'입니다. 전체 가구는 식료품·비주류음료에 43.4만원, 외식·배달 같은 식사비에 45.7만원을 썼습니다. 민간 보장성 보험료(10.7만원)는 기타상품·서비스에 들어가지만 국민건강보험료는 비소비지출입니다. 휴대폰 기기값과 통신요금은 정보통신에 들어갑니다.

평균소비성향은 세후 소득 기준입니다. 평균소비성향은 소비지출을 처분가능소득(소득에서 세금·사회보험료·이자 같은 비소비지출을 뺀 돈)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소득 1분위는 125%로 버는 것보다 더 쓰고, 5분위는 60%로 처분가능소득의 40%를 남깁니다. 위 계산기에서 넣은 소득은 세전이라고 보고, 같은 가구원수 평균의 비소비지출 비율을 그대로 빼 처분가능소득을 어림했습니다. 대출이자가 많거나 맞벌이로 사회보험료가 많은 집은 실제 처분가능소득이 이보다 적습니다. 세금과 4대보험이 얼마인지는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사 가구가 적어 분기마다 출렁입니다. 가계동향조사는 전국 약 7천 2백 가구가 가계부를 쓰는 표본조사입니다. 5인 이상 가구(2.9%)처럼 표본이 적은 칸이나 자동차 구입처럼 드문 지출은 분기마다 크게 오르내립니다. 한 분기 값보다 몇 분기 흐름을 함께 보세요.

이어서 보면 좋은 페이지

이렇게 계산합니다

  1. 1. 평균 — 국가데이터처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전국, 1인이상)」(KOSIS DT_1L9U105, 2026년 2분기, 2026-08-12 갱신)의 전체가구 값입니다. 근로자 가구와 자영업·무직 가구를 모두 합친 평균이고, 분기 석 달 합을 3으로 나눈 월평균입니다.
  2. 2. 비교 — 입력한 항목마다 (우리집 ÷ 평균 − 1)을 계산합니다. 한 달 소비지출 칸이 비어 있으면 12개 항목을 다 넣었을 때만 합계로 총액을 비교하고, 일부만 넣었으면 넣은 항목끼리의 합만 비교합니다.
  3. 3. 소득 위치 — 「가구당 월평균 분위경계값 및 적자가구비율 (1인이상)」(KOSIS DT_1L9U144)의 전국 소득 10%·20%…90% 경계값 사이는 가구가 고르게 퍼져 있다고 보고 보간합니다. 맨 아래·맨 위 10%는 끝이 열려 있어 '10% 안'으로만 표시합니다. 분위별 평균은 「소득5분위별 가구당 가계수지 (전국, 1인이상)」(KOSIS DT_1L9U103)입니다.
  4. 4. 갱신 — 가계동향조사는 분기가 끝나고 약 두 달 뒤(2·5·8·11월) 발표됩니다. 이 페이지는 하루 한 번 새 자료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지금 보는 값은 2026년 2분기 자료이고, 1년 전 같은 분기(2025년 2분기)와 비교합니다.

이어서 계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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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근거 · 마지막 확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