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은 세 갈래 — 공고 255건, 상시 사업 194건, 정책대출 204개
기업마당 공고, 지자체 상시 사업, 신용보증재단 대출을 나눠 봤습니다. 시도마다 월 1만~3만 원으로 다른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과 고용보험료 환급도 비교했습니다.
모아픽 작성 · 2026-09-27 게시
소상공인 지원은 한곳에 모여 있지 않습니다. 모아픽 자료로 보면 세 갈래로 나뉩니다. 기업마당에 올라오는 모집 공고(255건), 지자체와 공단이 상시로 운영하는 지원 사업(194건), 신용보증재단 등이 취급하는 정책 대출(204개)입니다(2026년 9월 27일 기준). 갈래마다 찾는 곳과 신청 방식이 다르니 나눠서 보는 게 빠릅니다.
공고는 기업마당에서 대상이 소상공인이거나 제목에 소상공인·소공인·자영업이 들어간 것, 상시 사업은 보조금24·복지로에서 이름에 같은 단어가 들어간 것을 셌습니다.
1. 모집 공고 255건 — 경영과 금융이 절반 이상
| 분야 | 공고 | 예 |
|---|---|---|
| 경영 | 102 | 컨설팅, 원스톱 지원, 상권·점포 환경 개선 |
| 금융 | 72 | 지자체 특례보증, 이자 지원(이차보전) |
| 내수(판로) | 39 | 라이브커머스, 전시회 부스, 온라인 마케팅 |
| 인력 | 21 | 인건비, 대체인력 지원 |
| 기술 · 창업 · 수출 | 20 | 스마트 기술 보급, 재창업 |
중앙부처 공고가 38건이고 나머지는 시도 공고입니다. 경북(30건), 경기(24건), 전남(19건), 경남(16건) 순으로 많습니다. 원문에 마감일이 적힌 공고는 73건으로, 9월 말 24건·10월 23건·11월 9건·12월 15건이 마감됩니다. 나머지 182건은 마감일이 따로 적혀 있지 않은데, 예산이 떨어지면 접수를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상시 지원 사업 194건 — 53개 지역
| 유형 | 사업 | 운영 지역 |
|---|---|---|
| 융자·이자 지원·특례보증 | 50 | 28 |
|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 20 | 17 |
| 고용보험료 등 사회보험료 지원 | 16 | 11 |
| 시설·디지털 개선 | 15 | 8 |
| 컨설팅·교육 | 15 | 5 |
| 출산·육아 (1인 자영업자 출산급여 등) | 11 | 5 |
| 카드수수료 · 착한가격업소 · 화재보험 | 17 | - |
공고와 달리 상시 사업은 요건만 맞으면 연중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액은 작아도 매달 적립되거나 몇 년씩 이어지는 사업이 많아, 한 번 신청해 두면 쌓이는 금액이 적지 않습니다.
3.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 시도마다 월 1만~3만 원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노령에 대비해 적립하는 공제입니다. 여러 시도가 연매출 3억 원 이하 신규 가입자에게 1년 동안 매달 장려금을 공제부금에 얹어 줍니다.
| 월 장려금 | 시도 (모아픽 자료 기준) | 1년 최대 |
|---|---|---|
| 3만 원 | 대전, 충남 | 36만 원 |
| 2만 원 | 서울, 인천, 대구, 세종, 전북, 경북, 경남, 제주 | 24만 원 |
| 1만 원 | 경기, 울산, 충북 | 12만 원 |
전남은 같은 사업이 월 3만 원(최대 36만 원)과 월 2만 원(최대 24만 원) 두 가지 원문으로 올라와 있어 신청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군구가 더 얹는 곳도 있습니다. 인천 계양구와 부평구는 월 1만 원, 전남 영광군은 월 3만 원을 추가로 적립합니다. 계양구 원문 예시로는 월 5만 원씩 1년 납입하면 원금 60만 원에 장려금 36만 원(인천시 24만 원 + 계양구 12만 원)이 붙습니다. 장려금은 대개 가입 후 일정 기간 안에 따로 신청해야 하니, 가입할 때 지자체 장려금 신청까지 함께 하세요.
4. 고용보험료·출산급여 — 자영업자가 놓치기 쉬운 것
-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환급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낸 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간 돌려줍니다. 지자체도 자체 환급을 합니다. 서울은 20%(최대 5년), 경기는 1인 소상공인에게 20~30%(최대 5년), 대구는 10~40%(최대 3년)를 환급합니다.
- 1인 자영업자 출산급여 — 고용보험 출산휴가급여를 받을 수 없는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에게 서울은 단태아 90만 원(다태아 170만 원)과 배우자 출산휴가급여를, 경기 이천시는 90만 원을, 전북은 18~39세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에게 본인 90만 원·배우자 80만 원을 지급합니다.
- 카드수수료 지원 — 전북은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의 카드매출액 0.4%(최대 30만 원), 전남 함평군은 0.8%(최대 40만 원)를 지원합니다.
- 사업정리 지원 — 폐업을 고민한다면 경기도처럼 폐업 컨설팅과 점포 철거비·재기장려금을 주는 사업도 있습니다.
5. 정책 대출 204개 — 4개 중 3개는 재단 상품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 대출 318개 중 대상이 사업자·소상공인·소기업인 상품은 204개이고, 그중 155개가 재단법인(지역 신용보증재단 등) 상품입니다. 한도가 적힌 138개의 중간값은 1억 원입니다. 지역 재단 상품은 그 지역에 사업장이 있어야 이용할 수 있고, 이자 외에 보증료가 붙습니다. 상품을 고르는 순서는 정책 서민대출 고르는 순서에 정리했습니다.
찾는 순서
- 상시 사업부터 챙깁니다.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고용보험료 환급, 카드수수료 지원은 조건만 맞으면 받는 돈입니다. 사업장 소재지 시도·시군구 기준입니다.
- 공고는 마감일 순으로 봅니다. 마감 임박 지원금과 10월 마감 지원사업 정리에서 이번 달 공고를 확인합니다.
- 자금이 필요하면 지역 신용보증재단 상품을 먼저 봅니다. 정책 서민대출에서 용도·지역으로 거를 수 있습니다.
- 매출 기준을 확인합니다. 지역 장려금·수수료 지원은 연매출 2억~3억 원 이하처럼 소상공인 법정 기준보다 좁은 기준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도별 장려금 금액은 모아픽이 모은 원문 기준이며, 자료에 없는 시도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연중이라도 접수를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