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픽

충청남도 아파트 전월세 리포트

2025년 9월~2026년 8월 계약 ·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35,911건

충청남도 아파트에서 지난 1년 동안 신고된 전월세 계약을 모아 보면, 국민평형인 전용 84㎡ 전세 보증금 중앙값은 2억 2,914만원으로 전국(3억 4,000만원)의 0.67배입니다. 전용 59㎡ 월세는 보증금 2,000만원에 월 50만원이 가운데 값입니다. 전체 계약의 18%는 살던 집을 다시 계약한 갱신이고, 그 가운데 37%가 계약갱신요구권을 썼습니다. 시군구별로는 천안시 서북구(2억 7,500만원)가 가장 비싸고 계룡시(1억 6,000만원)가 가장 쌉니다.

전세 84㎡ 중앙값

2억 2,914만원

59㎡ 1억 5,000만원

월세 59㎡ 중앙값

50만원

보증금 2,000만원

갱신요구권 사용률

37%

갱신 계약 6,247건 중

실제 전월세 전환율

6.9%

법정 상한 지금 연 5%

갱신요구권, 쓰면 얼마나 아끼나

전세를 전세로 갱신한 계약만 따로 보면, 보증금 인상률 가운데 값은 0.0%입니다. 그런데 갱신요구권을 쓰지 않고 합의로 갱신한 계약은 20%가 5%를 넘게 올렸고, 갱신요구권을 쓴 계약에서 5%를 넘긴 경우는 0%입니다.

충청남도 84㎡ 전세 중앙값 2억 2,914만원이라면 5%는 1,146만원입니다. 집주인이 그보다 더 올려 달라고 하면 갱신요구권을 쓰는 것만으로 차액을 아낄 수 있습니다.

갱신요구권은 한 번만 쓸 수 있고(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 쓰면 계약이 2년 늘고 보증금·월세 인상은 5% 안으로 묶입니다(제7조). 집주인이나 직계가족이 실제로 들어와 산다면 거절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을 월세로 돌릴 때 — 실제 전환율

전세로 살다가 갱신하면서 보증금 일부를 월세로 돌린 계약 49건에서, 줄인 보증금 대비 새로 붙은 1년 치 월세의 비율(전월세 전환율) 가운데 값은 연 6.9%입니다. 보증금 1억원을 빼면 월세가 57.2만원 늘어나는 수준입니다.

법이 정한 상한은 연 10%와 한국은행 기준금리(3%)+2% 중 낮은 값, 지금은 연 5%입니다. 시군구 가운데 1곳은 중앙값부터 이 상한을 넘었습니다 (천안시 서북구 7.4%). 상한은 계약을 이어 가면서 보증금을 월세로 돌릴 때 적용되니, 넘는 요구를 받았다면 계산해 보고 협의하세요.

전월세 전환 계산기로 내 월세 상한 계산하기 →

충청남도 시군구별 비교

84㎡ 전세 중앙값이 높은 순서입니다. 건수가 적어 가운데 값을 믿기 어려운 칸은 '–'로 비웠습니다.

시군구 전세 84㎡ 전세 59㎡ 월세 59㎡ 갱신 비중 갱신권 사용 합의 갱신 5%↑ 전환율 계약 수
천안시 서북구 2억 7,500만원 1억 4,700만원 2,000만원 / 60만 19% 39% 15% 7.4% 9,687
아산시 2억 5,000만원 1억 7,800만원 1,500만원 / 55만 17% 34% 25% – 9,548
논산시 2억 2,914만원 9,850만원 1,000만원 / 55만 11% 28% – – 473
천안시 동남구 2억 2,000만원 1억 4,338만원 2,000만원 / 60만 14% 50% 18% – 5,518
홍성군 2억원 8,939만원 3,015만원 / 18만 34% 10% 4% – 1,857
공주시 2억원 1억 2,500만원 1,000만원 / 60만 13% 24% – – 928
보령시 1억 9,000만원 1억 2,000만원 500만원 / 55만 18% 8% – – 676
서천군 1억 9,000만원 – 900만원 / 31만 15% – – – 111
당진시 1억 8,700만원 1억 1,000만원 1억 6,900만원 / 14만 21% 53% 38% – 2,959
예산군 1억 8,250만원 6,000만원 1,000만원 / 50만 10% 22% – – 394
서산시 1억 8,000만원 1억 4,250만원 2,000만원 / 55만 25% 43% 19% – 2,343
금산군 1억 8,000만원 1억 4,000만원 2,000만원 / 50만 8% – – – 148
태안군 1억 7,000만원 – 1,000만원 / 45만 12% – – – 134
계룡시 1억 6,000만원 1억 7,000만원 500만원 / 48만 12% 46% 51% – 1,076
부여군 – – – 9% – – – 46
청양군 – – – 25% – – – 13

월세는 '보증금 / 월세'. 갱신권 사용은 갱신 계약 중 갱신요구권을 쓴 비율, 합의 갱신 5%↑는 갱신권 없이 전세로 갱신한 계약 중 보증금을 5% 넘게 올린 비율입니다. 붉은 전환율은 지금 법정 상한(연 5%)보다 높은 곳입니다.

충청남도 월별 흐름

계약한 달 기준입니다. 최근 한두 달은 신고 기한(30일)이 남아 건수가 조금 늘 수 있습니다.

계약 월전세 84㎡전세 59㎡월세 59㎡갱신 비중갱신권 사용계약 수
2026년 8월 2억 3,100만원 1억 5,500만원 50만원 19% 38% 2,490
2026년 7월 2억 2,000만원 1억 4,400만원 50만원 27% 45% 2,780
2026년 6월 2억 2,000만원 1억 4,400만원 14만원 22% 32% 3,101
2026년 5월 2억 2,100만원 1억 4,338만원 55만원 18% 46% 2,606
2026년 4월 2억 3,000만원 1억 4,175만원 45만원 16% 40% 2,882
2026년 3월 2억 2,000만원 1억 5,000만원 55만원 16% 36% 3,332
2026년 2월 2억 2,000만원 1억 5,985만원 55만원 19% 37% 3,317
2026년 1월 2억 2,000만원 1억 4,500만원 55만원 17% 38% 3,443
2025년 12월 2억 3,300만원 1억 6,000만원 58만원 19% 23% 3,303
2025년 11월 2억 3,800만원 1억 9,500만원 55만원 18% 30% 3,127
2025년 10월 2억 2,000만원 1억 3,500만원 55만원 16% 36% 2,626
2025년 9월 2억 3,000만원 1억 4,850만원 55만원 15% 41% 2,904
2025년 8월 2억 3,100만원 1억 3,800만원 50만원 17% 43% 2,914
2025년 7월 2억원 1억 4,000만원 45만원 17% 38% 3,048
2025년 6월 2억 1,485만원 1억 4,692만원 55만원 18% 40% 2,930
2025년 5월 2억 1,500만원 1억 4,000만원 55만원 18% 36% 2,842
2025년 4월 1억 9,000만원 1억 4,792만원 55만원 17% 34% 2,818
2025년 3월 1억 8,900만원 1억 3,000만원 55만원 16% 36% 3,389
2025년 2월 1억 9,000만원 1억 4,450만원 50만원 19% 35% 3,270
2025년 1월 2억 2,590만원 1억 5,000만원 50만원 21% 19% 3,249
2024년 12월 2억 1,000만원 1억 4,600만원 45만원 19% 23% 3,379
2024년 11월 1억 8,721만원 1억 4,400만원 50만원 24% 14% 3,199
2024년 10월 2억 1,000만원 1억 4,842만원 50만원 19% 21% 3,108
2024년 9월 2억원 1억 4,883만원 43만원 24% 15% 2,961

이렇게 집계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갱신요구권을 쓰면 집주인이 거절할 수 있나요?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 사이에 요구하면 집주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할 수 없습니다. 집주인이나 직계가족이 실제로 살려는 경우, 세입자가 월세를 두 번 넘게 밀린 경우 등은 거절 사유가 됩니다. 실거주를 이유로 거절해 놓고 2년 안에 다른 사람에게 세를 주면 손해를 배상해야 합니다.

이 시세로 우리 단지 값을 알 수 있나요?

아닙니다. 시군구 전체의 가운데 값이라 단지·층·연식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단지별 실거래는 부동산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전세보증금은 어떻게 지키나요?

입주하는 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야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생깁니다. 보증금이 크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검토하세요. 청년·신혼부부는 보증료를 지원하는 지자체도 많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것

다른 지역: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충북 · 충남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강원 · 전북